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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 부산일보사(2015년12월)

Busan Newspaper
Head Office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 부산일보사

Client : Busan Newspaper.
Location : Busan North Port Redevelopment Zone
Site Area : 16,715.00㎡
Building Area : 10,020.00㎡
Building Coverage Ratio : 59.95%
Gross Area : 116,979.93㎡
Floor Area Ratio : 699.85%
Building Scale : B3/20F

부산항만공사가 시행한 북항재개발구역 토지공급 사업자 공모에 부산일보가 참여하여 협상대상자로 선정,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동남권 1등 언론사로서 부산일보사의 사시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들을 문(聞)자를 계획개념으로 제안하였다.
수변공간과 어우러지는 ICT 복합문화공간으로 프리미업급 오피스와 컬쳐 콤플렉스,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트로 개발계획을 수립하였다.부산일보와 스마트오피스 등의 업무시설은 컨벤션 및 전용 상업시설과 연계배치,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저층 수변가로형 상업시설 및 ICT관련 상품을 체험/구입할 수 있는 체험형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집객효과를 향상시켰다.